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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관계가 원만하지 않는 경우
작성자 : admin ㅣ 조회수 : 5,626

문 제 행 동

해 결 방 안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자연스레 부모를 닮아가게 된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교제를 나눌 필요가 있다. 집에서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아이는 밖에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적절하게 보살펴 줄때 아이는 안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 이상의 방안은 없는 것이다.

 

조심성이 많고 감성적으로

예민한 아이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자신이 위로받고 보호받는다고 느끼게 되어 관계 맺기에 따른 불안이나 두려움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친구를 두세 명 정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혼자 있을 때와는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차츰 벗어나게 된다.

 

수줍음이 많아

배회만 하는 아이

아이를 데리고 집 주변의 마트나 놀이터 등에 갔을 때 다양한 어른들 및 아이 또래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때, 부모가 먼저 아이 가까이에 있는 어른들 및 아이들에게 인사하며 낯선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사람들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 것도 다양한 인사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놀림 받는 아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

놀림을 당하는 건 상처가 된다. 그러므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줘야 한다. 악의적인 놀림을 반복적으로 당하면 아이의 상처는 클 것이다. 뇌 스캔을 이용한 최근의 연구를 보면 우리의 뇌는 놀림이나 거부 당 하는 것에 신체적인 고통과 똑같은 방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놀리는 말은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자

 

문 제 행 동

 

해 결 방 안

사교성이

부족한 아이

1. 어울리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놀이터 등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주 데리고 간다. 주변에 사는 또래 아이와 사귈 수 있도록 엄마가 이웃과 사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서로 전화도 하고 집에 와서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2. 부모의 육아태도를 바꾼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줄 것이 아니라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참아야 할 것은 포기 하도록 하는 확고한 자세를 지녀야 한다. 때로는 들어줄 필요가 있는 것이라도 일단 적당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해결해 줄때도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는 모든 일을 자신의 욕구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 과잉보호, 지나친 간섭을 피한다. 일일이 어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습관을 지닌 아이는 자율적인 판단능력이 뒤떨어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부모나 교사의 보호나 지시 없이는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를 알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기 쉽다.

우울한 감정으로 친구관계가

어려운 아이

1. 아이의 마음상태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라. 아동과의 따뜻하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2.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 주어라. 아동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3. 매일 진심 어린, 그리고 사랑이 담긴 스킨십을 해줘라.

4. 대화를 통해 아동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어라.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개개인이 지닌 감정을 드러내주며, 적극적으로 인정해 줄때 해결될 수 있다. 왜 슬프고 우울한 감정이 드는지, 특히 어떤 때 더 그러는지 진실한 대화를 나눠본다.

 

지나친 걱정으로 또래관계가

어려운 아이

 

1. 자녀가 가장 걱정하는 것들을 알아낸다.

2. 아이의 걱정거리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을 시켜 주거나 해결책을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친구 사귀는 기술을 가르친다.

만약, 아이가 친구를 사귀거나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몰라 친구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아이를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아이가 배울 필요가 있는 특정한 사교기술을 찾아보자. 예를 들면, 대화를 시작하는 법, 우아하게 지는 방법, 허락을 얻는 방법,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새로운 전략을 보여주고 혼자서도 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시키자. 한 번에 너무 많은걸 배우지 말자.

문 제 행 동

해 결 방 안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양육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괴롭힘에 대해 말할 때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말을 믿고 부모에게 말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해주자. 그리고 안전하게 지낼 방법을 찾아주겠다고 하자 49%의 아이들이 학기 중에 적어도 한두 번 괴롭힘을 당했다고 부모에게 말했지만 37%의 부모만이 아이들의 말을 믿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부모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 만8세에서 만11세 사이의 아이들은 그 일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으며 기억나지도 않는다고 대답했다.

틀어진 친구관계로 힘들어 하는 아이

중매인이 되지 말자. 부모가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이를 위해 당장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다. 이런 부모의 간섭은 아이가 상황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친구를 찾는 일을 어렵게 만들 뿐이다. 이는 부모가 아닌 아이의 문제이며, 아이는 친구의 좋은 점뿐 아니라 나쁜 점에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른 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다 하지만 성급히 당장 이전의 친구를 대처할 다른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거부당하는 아이

공통된 관심을 가진 친구를 찾는다. 많은 친구보다는 같이 놀 수 있는 한 명의 친구를 찾도록 하자. 물론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가 친구선택에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아이에게도 함께 있으면 좋은 친구들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과 비슷한 가치관이나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공통성의 규칙’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관심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열정을 지지해줄 클럽, 단체수업 등을 찾아보자. 함께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한 명의 친구를 찾도록 도와주자. 그런 경험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뿐 아니라 사회라는 정글을 헤쳐 나가면서 거부당할 가능성을 줄여주는 사교기술을 연습할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또래보다 지적능력이 높은 아이

1. 싫어하는 표현을 안 하면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어른에게 동화된 아이들은 어른을 친구로 생각하면 접근해온다. 이럴 경우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피하면 아이들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게 된다. 친절하면서도 친구들 쪽으로 관심의 방향을 바꾸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 좋은 면을 찾아내어 봉사하게 한다. 그 아이의 좋은 면을 찾아 그것을 다른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 참고문헌 *

내 아이마음 보살피기 / 홍미경 / 함께books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돕기 / 최명선 .정유진. 서은미 / 이담books

우리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 이정은 / 김영사

유치원 교사들을 위한 유아문제 행동의 특징과 지도방법 / 김재은 / 국민서관

양육 솔루션 / 미셀보마 / 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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