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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경우
작성자 : admin ㅣ 조회수 : 625

말을 더듬는 아이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큰 변화를 겪습니다.

그런데 말을 시작한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말을 더듬는다면?

아마도 아이를 키울 때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말이 막히는 현상을 말더듬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상대화 중간에 말을 더듬는 정도는 정상적인 비유창성이라고 합니다.다만 말더듬현상의 빈도가 정도를 넘어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되면 이를 병적인 말더듬,유창성장애라 지칭하게 됩니다.

통계에 의하면 만2~5세 사이의 아이 12명중 한명은 말 더듬는 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아이가 말을 더듬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아이들 중 75%는 특별한 치료없이 말 더듬는 것이 저절로 없어지고 큰 문제없이 생활한다고 합니다. 즉, 말을 더듬는 아이들 대부분은 특별한 방법을 취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 말을 더듬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이 있습니다.

따라서 말을 더듬는 것 자체가 아이가 성장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여러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이 갖는 정서적인 문제와 말 더듬는

것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 정서적인 어려움이

더해지면 더 심해질 수도 있겠지요.

흔히 아이가 말을 더듬으면 부모는 모든 문제를 무보의 탓인양 죄책감을 가집니다.그렇지만 모든 문제의 근원이 다 부모의 잘못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을 더듬는 이유

심리적인 불안감

말로 표현하는것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 경우,

기질적으로 소심, 자신감이 없는 아이일수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말을 주저하거나 머뭇거릴때가 많아서 더듬는 경우

완벽주의적인 성향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아이들은 100% 정확하지 않으면 선뜻 표현하려고 하지 않음.충분한 자신이 없는데 말을 해야 하면 긴장감이 높아져서 말을 더듬을 수 있다.

가족력

가족력,유전적요인 있을 때

모방

유아들은 동정심이 많고 모방을 즐겨하는 심리가 있어 더듬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 말더듬는 행동을 지속시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위사람들의

민감한 반응

유아기의 미숙한 말을 주위 사람들이 듣고 말을 더듬는다고 지적

받음으로 악화되는 경우

언어발달과정의

다양한 원인

①말하는 속도가 빠르거나 급한 경우

아직 충분한 언어발달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이 급해지거나

흥분 했을때

머릿속에 생각은 굉장히 많은데 유창하지 않은 언어와의 충돌일어

났을때

주의집중 못하고, 산만한 아이-생각의 속도가 빠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충격적인 사건, 심한 긴장, 불안유발시키는 사건-교통사고,개에 물린 경우 등등

6세 이전에 나타나는 말 더듬는 현상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6세 이후부터 취학후까지 지속되는 경우에는 자세한 평가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전

부모 자신이 말할 때 천천히 말하고,천천히 말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줍니다.

아이의 말에 응답하기 전에 잠간 시간을 가졌다가 반응합니다.

아이가 말하고 있을때에는 중간에 끊지 마세요.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아이들끼리 서로 말하는 경쟁을 시키지 마세요.

아이에게 빨리 말하라고 재촉하거나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시선을 유지하세요.

아이에게 무언의 압박감을 주지 마세요.

아이가 말하려고 노력하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격려와 칭찬을 해 주세요.

더듬는다고 놀리면 절대 안됩니다.

초기에는 말 더듬는 것을 모른체 합니다.

아이가 큰 소리를 내면 성대가 더 긴장하므로 낮은 소리로 말하게 합니다.

아이가 말을 더듬는다고 대신 해주거나 고치려 하지 말고 심리적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누구나 말을 더듬는다고 이해시킨다.

심한 경우 언어전문가의 상담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아이가 놀림당하지 않도록 철저히 배려해 줄것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최소한 아이가 맘 고생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문헌 -

영유아 행동지도 강남대 출판부 2001

유아문제사전 국문사 1994 최장수

엄마표마음처방전 중앙북스(주) 2008 오은영

아이들의 마음백과 꿈이 있는 세상 2005 이보연

유창성장애 스그마프레스 2005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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