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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8가지 방법
작성자 : 대구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 ㅣ 조회수 : 618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8가지 방법

 

 

 

1) 아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귀울여 주세요.

 

“엄마, 이것 좀 보세요.”

아이가 이렇게 말할 때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빨간색 소가 어디있니?” , “양말을 한 짝은 빨강, 다른 한 짝은 파랑으로 칠하는 사람이 어딨니?”, “너 이것 밖에 못하니?” 하고 말하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한 것을 부모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기뻐할 것입니다.

“그래, 참 멋지구나. 이따가 아빠가 퇴근하시면 꼭 보여드리자. 그 다음에 네 방에 예쁘게 걸어 놓는게 좋겠는데!”  이렇게 말하면 아이는 더 행복해 할 것입니다.

 

 

 

2) 칭찬해 주세요.

 

미소 띤 얼굴로 자주 아이의 등을 토닥거려주세요.

아이를 즐겁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말을 수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아이를 칭찬해줌으로써 아이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때나 칭찬을 해주어서는 안되겠죠?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만 칭찬해야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칭찬을 해주면 아이는 부모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 그저 건성으로 하는 말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칭찬하되, 아이를 칭찬하기 보다는 아이가 한 일을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엄마 일을 도와주니 참 착하구나”, “엄마가 아줌마랑 얘기하는 동안 가만히 있어서 참 예쁘구나.” 와 같이 아이가 한 일을 언급하며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이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대부분의 경우, 아이에게 시키느니 엄마 혼자 해버리는 편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나이에 따라 아이들도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땐 아이가 한 번 해보게 한 다음, 알맞은 책임을 맡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자기에게 주어진 문제를 끙끙거리며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해 나가면서 아이는 점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다거나, 위험할 때, 무언가 부서질 위험이 있을 때 등을 제외하고

적정한 선에서 아이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4) 아이의 눈을 들여다 보세요.

 

아이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매번 그것을 들어주느라 일을 멈추긴 힘들지만,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의 얘기를 잘 들어줌으로써 아이가 자신 스스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할 때 엄마가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눈을 들여다 봐 준다면

엄마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엄마가 귀찮아하지 않고 잘 들어 준다면 아이는 훨씬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엄마가 귀 기울여 듣고 있을 때, 엄마는 아이에게 “너는 소중한 아이야~”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나 저거 본 적 있어!", "나 저거 해본 적 있어!" 이럴 때 아이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한테 들은 것이라든지, 책에서 본 것을 스스로 확인할 때 기분이 뿌듯해집니다.

아이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말의 의미를 알아 나갈수 있습니다.

직접 행동하고 눈으로 봄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 자기 주변에 있는 어떤 장소를 가봄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해보는 것이 많을수록 알고자 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아이는 더 즐거워하게 되고, 즐거움이 클수록 수월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에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아이는 자신에 대한 자긍심도 그 만큼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6)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어떤 일을 하면 옳고, 어떤 일을 하면 그르다고 부모는 가르칩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게 한다면, 아이가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물론, 잘못한 것은 반드시 고쳐주어야 하고, 필요하면 충고를, 또 경우에 따라서는 벌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창피한 줄 알아라."하는 식의 태도를 너무 오래 계속 하면 아이는 결국 자신이 나쁜 아이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이이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아이가 '나는 왜 이럴까?'하고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한 것을 고쳐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7)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것 보세요. 제가 해냈어요!", "나는 퍼즐을 잘 맞출 수 있어요.", "난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게 좋아요!"

아이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며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 각자는 서로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성취할 때 그 시기가 적절하면 잘해내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수를 너무 자주 하다보면 아이는 위축감을 느끼고, 자신이 하찮다는 느낌으로 인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우선 간단한 것을 아이에게 익히게 한 다음 조금 어려운 과제를 아이에게 주면서 아이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8) 다른 친구들과 우정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대략 만 3 살쯤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보다 더 어릴 때에는 대체로 혼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이 때에는 다른 아이들과 서로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노는데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개의 아이들은 처음엔 남과 무엇을 나누려 하지 않고, 그저 때리고 할퀴고, 싸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현명한 부모라면 엄하면서도 상냥하게 타일러 줄 것입니다.

"은성이는 준수 다음에 그네를 타면 되겠지?", "준이가 벽돌 쌓기를 다 끝내면 너더러 해보라고 할 거야."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배운 대로 차츰차츰 다른 아이들과 장난감을 나누며 놀게 될 것입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에게는 "민지랑 놀아보니까 어때, 재미있지?", "네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잘 노는 걸 보니까, 엄마는 정말 기분이 좋다.", "너희들은 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라고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친구들을 집에 와서 놀도록 초대해 주고, 우정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루스 보든(2005), 아이의 긍정적인 자아를 키워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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